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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만나요 리뷰

[12시에 만나요] '검은 화요일' 딛고 실적으로 일어서자!📈 ㅣ국민투자자 심신안정제 대기중💓ㅣ2026년 6월 24일 수요일

수요일 정오, 어제 -9.99% 폭락에 놀란 마음을 안고 다시 12시에 만났다. 그런데 오늘은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 코스피가 하루 만에 +3.26% 오른 8,471.02로 반등하고, 삼성전자가 +9.03% 급등하며 '검은 화요일'의 충격을 일부 되돌렸기 때문이다. 썸네일 문구도 '변동성 저리 비켜, 실적은 이상 無'. 폭락 다음 날, 방송은 공포가 아니라 실적과 변동장 대응 원칙을 꺼내 들었다.

 

⭐ 오늘 영상 한줄평

 

★★★★☆ (4/5) — 폭락 다음 날의 반등을 '실적'이라는 펀더멘털로 다시 붙잡아준 방송. 환호 대신 변동장 대응 원칙으로 톤을 잡은 게 좋았다. 다만 외국인 이틀째 매도라는 불편한 진실은 조금 더 다뤄줬으면.

 

📍 이 리뷰에서 다루는 것

 

 

 

 

  • 정오의 머니 뉴스 — 코스피 +3.26%·삼성전자 +9% 반등, 검은 화요일 하루 만의 되돌림
  • 수급 & 종목 — 외국인 4.6조 또 매도, 개인·기관이 받아낸 반등의 주체
  • 변동장 대응 원칙 — 하루 500포인트 출렁인 장세에서 멘탈과 매매를 지키는 법
  • 전망 & 관전 포인트 — 마이크론 실적·미국 PCE 물가로 가늠하는 다음 방향

 

🎬 코너별 리뷰

 

① 정오의 머니 뉴스 — 검은 화요일 딛고 +3.26% 반등

 

 

 

 

영상은 어제와 달리 한결 가벼워진 표정의 시황 브리핑으로 문을 열었다. 코스피는 전날 9.99% 폭락(8,203)의 반발 매수로 강하게 출발해 오전 9시 47분 장중 8,577.52까지 4% 넘게 치솟았다. 하지만 외국인 매도가 다시 몰리며 정오 무렵 8,080.99까지 밀려 한때 마이너스로 돌아서는 극단적 변동성을 보였는데, 이후 개인·기관의 저가 매수가 재유입되며 결국 8,471.02(+3.26%)로 반등 마감했다.

 

하루 변동폭만 약 500포인트. 코스닥도 891선이 무너졌던 전날에서 +2.00% 회복하며 909.31로 900선을 되찾았다. 진행자들도 "하루 만에 안정을 말하긴 이르지만, 펀더멘털이 살아 있다는 신호"라며 신중한 안도를 보냈다. '변동성 저리 비켜, 실적은 이상 無'라는 오늘의 메시지가 시황 코너부터 묻어났다.

 

② 수급 & 종목 — 외국인 4.6조 매도, 누가 받아냈나

 

 

 

 

오늘 방송의 백미는 역시 수급 표였다. 외국인은 어제 6조에 이어 오늘도 코스피에서 4조 6,340억을 던졌다. 그런데도 지수가 오른 건 개인이 2조 6,085억, 기관이 2조 255억을 받아냈기 때문이다. 폭락 다음 날 반등을 만든 주체가 외국인이 아니라 개인·기관이라는 점이 오늘 수급의 핵심이었다.

 

종목은 전날 두 자릿수로 빠졌던 반도체·바이오 대형주가 주도했다. 삼성전자가 +9.03%(338,000원) 급반등하며 시총 1위를 되찾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 +9.27%, 셀트리온 +7.48%, 삼성물산 +6.81%가 뒤를 받쳤다. SK하이닉스도 +2.35%(2,615,000원)로 동반 반등했다. 코스닥에서는 펩트론·알테오젠·리가켐바이오 같은 제약바이오가 두 자릿수로 튀어 올랐다. 전날 패닉셀이 집중됐던 종목일수록 반발 매수도 강했던 전형적인 기술적 반등이었다.

 

③ 변동장 대응 원칙 — 심신안정제 등판

 

 

 

 

폭락과 반등을 이틀 연속 겪은 국민투자자를 위해 오늘도 '심신안정제'가 대기했다. 출연진이 강조한 건 예측이 아니라 '변동장 대응 원칙'이었다. 하루 만에 +3.26% 반등했다고 안도해 고점을 추격하는 것도, '실적 이상 無' 헤드라인만 믿고 비중을 급하게 늘리는 것도 위험하다는 경고였다.

 

장중 500포인트가 출렁였다는 건 시장이 아직 방향을 정하지 못했다는 신호다. 이런 날일수록 손실 회피 심리와 군중 추종이 매매를 지배하기 쉽다. 폭락 다음 날의 반등은 종종 '낙폭 되돌림'일 뿐 추세 전환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외국인이 오늘도 4.6조를 던졌다는 불편한 사실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게 오늘의 핵심 원칙이었다.

 

💬 오늘의 명대사

 

"변동성 저리 비켜, 실적은 이상 無" — 폭락 다음 날의 반등을 공포가 아닌 펀더멘털로 다시 붙잡은 오늘 방송의 한 줄 (영상 썸네일).

 

📊 영상 속 시장 데이터 한눈에

 

 

 

 

  • 코스피 8,471.02 (+3.26%) · 코스닥 909.31 (+2.00%) — 검은 화요일 하루 만의 반등
  • 코스피 수급: 외국인 -4.63조 · 기관 +2.03조 · 개인 +2.61조 (외국인 이틀째 매도)
  • 대형주 급반등: 삼성전자 +9.03%(338,000), 삼성바이오로직스 +9.27%, SK하이닉스 +2.35%
  • 변수: 오늘 밤 마이크론 실적 · 내일 미국 PCE 물가지수가 반도체 다음 방향 결정

 

👍 이런 분에게 추천

 

  • 어제 폭락에 패닉했다가 오늘 반등에 또 흔들린 투자자 — 추격 전에 원칙부터 점검
  • 반도체·실적 시즌을 노리는 사람 — 마이크론·PCE 등 다음 주 일정을 미리 챙기고 싶은 분

 

오늘 숫자만 빠르게 필요하다면 위 '시장 데이터 한눈에' 박스로 충분하다. 다만 이틀 연속 변동성에 멘탈이 흔들렸다면 변동장 대응 원칙 코너를 끝까지 보길 권한다.

 

❓ 영상에 나온 용어 — 기술적 반등이란?

 

기술적 반등은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진 뒤, 펀더멘털 개선 없이 단기 낙폭이 과하다는 인식만으로 일시적으로 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전날 -9.99% 폭락 후 오늘 +3.26% 오른 코스피처럼, 급락 직후의 반등은 '추세 전환'이 아니라 '낙폭 되돌림'일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한다. 오늘 장중 고점에서 저점까지 500포인트가 출렁인 것도 시장이 아직 방향을 확신하지 못했다는 신호다. 진짜 반등인지는 외국인 매도가 멈추는지, 그리고 실적이라는 다음 재료가 받쳐주는지로 가려진다.

 

🔭 전망 & 관전 포인트 — 실적 시즌이 가른다

 

 

 

 

방송이 '실적은 이상 無'를 반복한 데는 이유가 있다. 다음 주부터 2분기 실적 시즌이 본격화되고, 반도체 수출이 또 한 번 새 역사를 쓰는 가운데 HBM·D램 가격 반등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단기 변동성에 지수가 흔들렸을 뿐, 기업 실적 자체는 견조하다는 진단이다.

 

당장의 가늠자는 둘이다. 오늘 밤 발표되는 마이크론 실적이 반도체주의 다음 방향을 가르고, 내일 미국 PCE 물가지수가 금리 경로의 변수가 된다. 실적이 받쳐준다면 이번 폭락은 추세 전환이 아니라 과열을 식히는 조정에 그칠 수 있다. 반대로 실적이 흔들리면 외국인 매도가 다시 명분을 얻게 된다. 그래서 지금은 반등 폭보다 '외국인 수급이 매도에서 멈추는지'를 먼저 봐야 할 국면이다.

 

💡 내 감상

 

오늘 +3.26% 반등에서 내가 가장 눈여겨본 건 종가가 아니라 '외국인이 4.6조를 또 팔았는데도 올랐다'는 구조다. 폭락 다음 날 반등을 만든 주체가 외국인이 아니라 개인·기관이라는 점은, 지금 장세가 수급의 힘으로 버티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나라면 이런 날은 '오늘 반드시 결론 내겠다'는 마음부터 끈다 — 이틀 새 -10%와 +3%를 오간 장에서 급하게 내린 결론은 대개 가장 비싼 실수가 되기 때문이다. 방송이 '실적은 이상 無'를 강조한 것처럼, 단기 변동성과 기업 실적을 분리해서 보는 훈련이 지금 가장 필요한 자세라고 본다. 내일은 미국 PCE 물가와 마이크론 실적을 먼저 확인하고, 외국인 수급이 매도에서 멈추는지를 방향타로 삼을 생각이다.

 


 

📺 영상 정보

 

|---|---|

항목내용채널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코너 정오의 머니 뉴스 · 수급/종목 · 변동장 대응 원칙(심신안정제)
업로드일 2026-06-24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04SftuO7Hzs
본 글은 영상의 공개 정보(제목·썸네일)와 공개된 시세·수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인 감상·분석입니다. 참고용이며,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